한국, 우즈베키스탄에 의료용품 지원
5월 27일 우즈베키스탄 항공을 통해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인도적 차원에서 의료용 침대를 지원...추가로 1억 2,600만 달러 규모의 지원품을 보내 주기로...
한국 회사 lt;명성프라콘gt;(Myung Sung Placon Ltd.)이 우즈베키스탄에 의료용 침대 20개를 지원해 주었다.현재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국가를 위해 지원 유치에 힘쓰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주사기용 펌프 등이 코로나19 치료에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5월 23일 한국 회사 lt;수완 TPLgt;(Suwan TPL)nbsp;역시nbsp;의료용 침대 20개를 지원해 준 바 있다.
출처:Gazeta.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