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기업 지원펀드 조성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최근 화상회의에서 다시 한번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연말까지 3,600억 숨을 투입해 1만 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2,200개의 청년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펀드에서 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를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첫 단계 지원은 1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출처:repost.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