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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서 매장량 133톤 금 매장지 발견

  • 등록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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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서 매장량 133톤 금 매장지 발견

우즈베키스탄 크즐쿰에서 금 133톤의 새로운 금 매장지 추쿠르쿠두크가 발견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작년 100(58억 달러)의 금을 수출한 바 있다. 추쿠르쿠두크 금 매장지의 금 133톤을 작년 평균 금값을 기준으로 달러로 환산하면 약 755천만 달러 규모이다.

이 외에도 수르한다리야 지역에서 개발 중인 납-아연 채석장 근처에서 다금속광석 매장지 치노르소이가 발견되었다. 이 매장지에는 납-아연 외에도 금과 은도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말륵에서는 구리 20만 톤이 매장되어 있는 구리 광산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사마르칸트와 카쉬카다리야 경계 사리쿨 광산 근처에 위치한 텅스텐 광산도 새롭게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zgeolcom.uz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