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중국 외교차관 회담 열려
4월 13일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차관과 중국 외교차관이 화상회의 형식으로 회담을 가졌다.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차관은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협력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무역, 경제, 문화 및 인도주의 분야의 협력뿐만 아니라 정치 및 외교 분야에서의 상호작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 ‘중국+중앙아시아’ 형식으로 진행되는 외교부장 회담의 의제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초안을 검토했다.
출처:mfa.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